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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애누아섬(Aunu'u Island)
애누아섬은 나우루의 도시인 푸나푸티(피닉스 제도)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보트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이 섬은 남태평양에서 유일하게 발트대 언어 중 하나인 독일어를 사용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애누아섬은 해변, 산봉우리, 숲 등 다양한 자연 경관이 있는 곳으로, 주민들이 최근 입구 수리, 화장실 비치 등의 시설 개선을 진행하면서 더욱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섬임에도 불구하고 맑은 바다와 아름다운 산길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애누아섬에서는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의 다른 섬들의 해외 생물들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스노클링 하면서 색다른 생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섬이 작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은 곳이라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섬을 돌면서 주민들이 만든 채소와 과일들도 구입할 수 있으며, 섬에서 잡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도 있어서 현지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애누아섬은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순간을 누리기에 좋은 곳입니다. 한가하면서도 아름다운 환경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추천해드립니다.
2 . 보튀 섬(Boutique Island)
보튀 섬은 나우루 수도인 야렌에서 약 3km 떨어진 작은 섬입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승용차가 아닌 ATV 등 경로타입의 차량 이용을 권장합니다. 특히, 계곡과 폭포, 숲, 해변이 한 곳에 모여있어 다양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입니다.
보튀 섬에 도착하면, 언덕을 오르듯이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야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으니, 전망대마다 멈춰서 경치를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섬에는 트레킹 코스도 마련되어 있어 섬의 다양한 경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보튀 섬의 예쁜 해변은 아름다운 코럴 리프와 조용한 파도가 어우러져 내리 깊은 파란색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을 완벽하게 연출해줍니다. 다양한 물고기, 거북 등 해양생물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서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폭포나 계곡 역시 산책로를 탐방할 수 있으며, 맑은 샘물이 흐르고 조용한 분위기는 마치 빈티지한 나루토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섬 가운데에 자리해 있는 아름다운 숲은 멕시코 드디어 너를 만났다의 느낌이 나는 멋진 환경을 자랑합니다.
보튀 섬은 남태평양의 작은 섬 중에서도 자연 경관이 대단히 풍부하며,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단순히 해변이나 바다만 있지 않고, 폭포나 계곡, 숲 등 다양한 환경을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관광지로 추천합니다.
3 . 타파섬(Tapuaetai)
타파섬은 남태평양의 쿡제도에 있는 앳코크섬(Group of islands belonging to Cook Islands) 중 하나로, 남동쪽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이 섬은 실제 남태평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여겨지며, 섬 전체가 자연 보존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동식물의 수가 매우 풍부합니다. 더불어, 이 곳에서는 다양한 마린 스포츠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타파섬은 작지만 해변과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코럴 리프, 하얀 모래, 맑은 물, 그리고 푸른 하늘이 모두 어우러져,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풍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선잠자는 야자나무에서는 그늘을 자며, 멋진 해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에서는 아름다운 코럴 리프와 구경할 내리 깊은 파란색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을 조망할 수 있으며, 해변가의 숲에서는 다양한 새와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농장이 주로 섬의 생활을 유지하고 있어 농가 경험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공기의 조화에서 경작되는 섬인 만큼 할 것 없이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섬 전역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그 누구의 평서나 블로그 포스팅 이상으로 경험한 순간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타파섬은 남태평양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4 . 언머럴 섬(Underwater Sculpture Park)
언머럴 섬은 세계에서 유일한 수중 조각 공원 중 하나로, 카리브해에 위치한 그레나다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이 섬은 실제 섬이 아니라 빈티지 자동차, 인어, 인간 모습의 살인마상 등의 다양한 조각물들로 가득한 바다 속 공원입니다.
언머럴 섬에서는 스노클링을 통해 다양한 조각물들을 바다속에서 바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맑은 바다에서 조각물들을 바라볼 수 있어서, 조각물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언머럴 섬은 2007년부터 그레나다 정부와 대서양의 수호자 단체인 해양 자연 보호 단체의 공동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은 카리브 제도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다이빙 조각물체 유형 중 하나인 스크립처드 다이빙에 참여할 수 있는 섬으로 발돋움을 시작했습니다.
이 곳에서 소개하는 수중 조각들은 대체로 환경 문제와 우주 공간 여러 문제를 다룬다. 그러한 터줏대감적인 제목의 예로 '신이 들여보기'라는 조각은 해양 배 이들이 먼가빥겨 놓은 것을 대표합니다.
그리고 그림의 인어상 같은 작품을 볼 수 있는데, 이 인어상은 인어의 하루사랑을 표현한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머럴 섬의 조각물들은 기존의 수중생물과 함께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카리브 제도에서의 다이빙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유일한 수중 조각 공원입니다.
5 . 쇼베어언섬(Swains Island)
쇼베어언섬은 태평양의 괌 섬과 미국 사이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이 섬은 미국령 사모아에 속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국제선이나 항공편이 없어 직접 보트나 비행기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습니다.
쇼베어언섬은 멋진 자연 경관을 구성하고 있는 작은 섬 중 하나입니다. 이 섬은 자연 보존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환경 보호에 주력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섬의 주민들은 양식화를 하고, 해산물을 잡아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쇼베어언섬은 작은 규모라서 관광 시설이나 볼거리는 그리 많지 않지만, 해당 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이 있습니다. 우선, 섬에서는 낚시와 스노클링이 대표적인 해양 활동입니다. 바다가 깨끗해서 바닷속의 멋진 물고기들을 볼 수 있고, 대부분의 지역이 비어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를 느끼며 즐길 수 있습니다.
섬의 인구는 상당히 적으므로, 지역 행사에 참가하거나, 사람들과 화합하여 지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섬에서 굴뚝 모양의 돔하우스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달팽이 집과 비슷한 모양을 띄고 있어,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쇼베어언 섬에는 자연 경관과 관련된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시설이나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넓은 바다와 비어 있는 모습, 그리고 마음 깊숙이 새겨지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경험해 보기 위해 쇼베어언섬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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