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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여행 관광명소 추천

종로온누리 2023. 5. 4. 16:38

1 . 시아 아말 왕궁

시아 아말 왕궁(Sultan Omar Ali Saifuddin Mosque)은 브루나이의 수도인 반다르 스리 베가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이 건축물은 브루나이의 승자인 오토마르 알리 사이푸딘 왕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왕궁은 전통적인 이슬람 건축 양식의 예술작품으로, 화려한 황금색 돔과 작은 및 큰 미나레트가 돋보이는 커다란 이국적인 명소입니다. 전통적인 수공예 예술과 자연 요소들과 조화롭게 덧붙여져 마치 살아 움직이는 예술품 같은 느낌을 줍니다.

또한 왕궁은 바다 위로 건설되어 있으며, 교회의 주요 구성요소로는 대형 벽돌 파사드, 명확한 윤곽선과 파란색 지붕, 그리고 담수 호수 등이 있습니다. 외관과 내부는 놀라운 아름다움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참조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왕궁은 신자들에게 교육과 종교적 환영을 제공하기 위해 이슬람 학교, 가톨릭 대학, 주민 참가원 등을 포함한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왕국에서 가장 중요한 이슬람의 성역 중 하나인 브루나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브루나이의 자부심 중 하나인 시아 아말 왕궁은 전 세계에서 그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 카마 같은 크루즈

카마 같은 크루즈(Kampong Ayer Cultural & Tourism Gallery)은 브루나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수십 년간 지속된 수중 생활문화가 현대적인 시설과 결합된 독특한 이슬람 문화의 관광센터입니다.

카마 같은 크루즈는 브루나이의 주거 구역인 '워터 빌리지(Water Village)'에서 운영되며, 이곳에서는 다양한 소품과 모델, 이미지, 디스플레이 및 상호작용형 매체를 통해 카마 같은 클루즈의 전통적인 문화를 전시합니다.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배, 주민 참가원과 가정 등을 모델링한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수많은 방문객이 이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처에는 수상 택시도 있으며 이를 이용해 전통 테라스식 집과 인구 규모로 보았을 때 세계에서 최대규모인 워터 빌리지를 순화할 수 있습니다.

카마 같은 로베(Kampong Ayer Cultural & Tourism Gallery)는 브루나이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장소입니다. 이 곳은 전통적인 아랍 문화의 모습을 제공하며, 브루나이 분위기와 문화를 이해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브루나이 여행에 있어 꼭 다녀와야 할 장소 중 하나입니다.


3 . 유니브라 유적지

유니브라 유적지(Universiti Brunei Darussalam)는 브루나이에 위치한 첫 번째 대학교인 ‘브루나이 다루수살람 대학교’의 오래된 컴퍼스 대학교 건물 입니다. 이 건물은 대학교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재는 대학의 문화 유산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된 유적지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유니브라 유적지는 1950 년대에 지어졌으며, 기능주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그 결과 단순한 디자인과 선명한 선 또는 통일된 색상 등이 크게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건물입구에서는 오래된 위치 및 각 과학수업실과 경비실이 강조됩니다.

주요 건축물에는 교양강의실, 교수연구실, 과학수업실 등의 대학 건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건축 양식이 결합되어있어 이곳에서 기능주의 양식을 바탕으로 한 건축의 발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유적지는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구민들에게도 흥미롭게 제공되며, 브루나이 히스토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브루나이 순방자에게 중요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브루나이 대학교의 선구자적 측면과 역사적 개념을 살펴보고자하는 방문객들에게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


4 . 자마다 알 케바이 강

자마다 알 케바이 강은 브루나이의 템부롱 지역에 위치한 강으로 자연 감상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이 강은 브루나이에서 가장 숨겨진 보석 중 하나로, 아름다운 정글과 강 경계를 이루며 경험 할 수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 강은 하나의 자연 보호구역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생태학적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존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불가사의한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고, 매끄러운 강물을 따라 와이드 래프팅, 고지대를 탐험하거나 정글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마다 알 케바이 강에서는 유연한 야생 동물인 오랑우탄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보고싶다면, 그것은 가능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인상적인 폭포와 환상적인 경관이 펼쳐집니다.

자마다 알 케바이 강에서는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와 있는 것처럼 비약적으로 강을 내려오며 가파른 지형과 기복과 함께며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힙니다.


5 . 투트론국립공원

투트론국립공원(Tutong National Park)은 브루나이의 투트론 지역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브루나이에서 가장 큰 자연 보호구역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후지산 국립공원과 같이 브루나이의 식생과 원산지, 웅장한 석류 계곡 등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지구’로서, 브루나이 북쪽의 역사를 알려주는 문화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트론국립공원은 대부분 울창한 정글 지대로 둘러싸여 있으며 자연생태계의 보존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계조 시설이 있습니다. 이 공원은 광활한 숲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어 야생동물 관찰을 하기에도 좋고, 트레킹과 하이킹, 전망대에서 전망 등 자연을 향한 여행객들을 매우 만족시켜 줍니다.

특이하게도 이 국립공원은 어린이들과 커뮤니티 단체들도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위한 활동을 하는 학습의 장소가 됩니다. 이외에도 투트론 국립 공원에서는 현지인의 지식을 획득하고, 브루나이의 역사와 문화를 나누는 브루나이 문화 체험페스티벌도 개최되기도 합니다.

투트론국립공원은 브루나이에 있는 많은 자연공원 중 하나이며 기상조건에 따라 대화적인 숲, 강, 폭포물로 나뉘어진 강물과 나무, 식생 지대 등 다양한 환경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이곳으로 떠나면 조용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천연기념물을 관찰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