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셜제도 여행 관광 명소 추천

1 . 아씨비치

아씨비치는 마셜 제도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으로, 제도의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곳은 아직 많은 관광객들이 찾지 않는 숨겨진 명소라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씨비치는 바다 위에서 보이는 무지개와 마력을 지닌 돌들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평범한 새끼돌인 것 같지만, 일정한 간격으로 겹쳐져있어 마치 무지개처럼 보여 흥미롭습니다. 또한 해변에서는 대단히 다양한 산호종류를 볼 수 있으며, 산호수로도 유명합니다.

아씨비치는 차량으로 가기 어려워서, 보트를 타고 가야합니다. 그렇지만 그 고독한 길을 통해 훌륭한 경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리며, 절대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아름다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2 . 제니엘 레스토랑

제니엘 레스토랑은 마셜 제도에서 유일한 서양식 레스토랑이며, 현지인들도 자주 방문하는 인기있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 마셜 제도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유럽식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한의 사람 수는 매우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약이 필수입니다. 제주도에서 향한 따분한 이동길에서 이곳의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메뉴는 버섯 수프, 바베큐 숯불 구이, 해산물 필라프 등 마셜 제도가 자랑하는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합니다. 또한 선택 가능한 와인 매치도 매우 좋습니다. 마셜 제도에서 독특하게 유지된 문화 중 하나인 '로컬메뉴(local menu)'라는 것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먹는 식사는 정말 특별하며, 마셜 제도 여행에서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할 장소입니다.

3 . 레인보우 마운트

레인보우 마운트는 마셜 제도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입니다. 고도 360M에서 마셜 제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마셜 제도 인기있는 등산 코스 중 하나입니다.

산책로는 매우 부드럽고 조금 걷기 힘들 수 있지만, 등산객이 좋아하는 산도 있습니다. 여기는 기습적인 바람을 마시며, 산중턱 쪽에 위치한 갯벌을 보면, 해변까지의 거리에서 팔을 뻗치는 디자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마셜 제도 유명한 전망대 중 하나입니다.

또한 레인보우 마운트는 특히 일출과 일몰에 아름다움이 더해진 다리입니다. 일몰 때에는 해아래에 떨어지는 햇살이 산정상의 땅에 반사되면서 물결과 마주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 이상의 경치를 만날 때가 많습니다.

레인보우 마운트 등반을 하실 때는, 가성비 좋은 신발과 추운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정상에 도달하는 옷을 꼭 가져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셜 제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만큼 날씨가 불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4 . 마안 비치

마안 비치는 마셜 제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중 하나로, 해양 스포츠와 해변에서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얀 모래와 투명한 파란 바다가 아주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이곳은 마셜 제도의 주요 관광 장소 중 하나이며, 해변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입니다.

마안 비치는 바람이 많은 해안에서 인접한 바위와 산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이빙 수업, 스노클링, 수상 스키 등 다양한 바다에서의 스포츠 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해변에서 테라스에서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습니다.

또한, 마안 비치 근처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로우어벨 콩감로 상공회의소와 하얀 교회, 마셜 제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유물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안비치는 섬에 있는 다른 관광지와 비교하여 검수가 많이 허물어서 잠긴 곳을 찾는 것은 좋은 추억이 됩니다. 이곳은 오직 마셜 제도에서만 발견되는 아름다운 풍경이므로 꼭 방문하여 추억을 쌓으시길 추천합니다.

5 . 로우어벨 상공회의소

로우어벨 상공회의소는 마셜 제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마셜 제도의 대표적인 유적 건축물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이 건물은 마셜 제도에서 온 모든 사람들이 추모하는 중요한 기념물이며, 제도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이 건물은 1914년 마셜 제도의 미국 식민지 비전사인 존 앨렉산더 로우어벨이 설립하였습니다. 일전에는 해외 수출과 공급을 위한 마셜 제도의 주요 거점인, 보트 제작업체이며, 지금은 멋진 건축물의 예술작품입니다.

건물의 외부는 대나무와 코코넛 나무 판자로 만들어져 있으며, 중정 형태의 내부 공간은 피어스상계와 로고, 우물, 창고 주기계, 목장비와 같은 마셜 제도 특유의 전통적인 배치를 따릅니다. 또한 건물은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가진 분수대와 작은 정원, 그리고 섬과 인터넷, 전화 및 전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전시물을 통해 제도의 문화적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셜 제도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로우어벨 상공회의소를 꼭 방문하기를 추천드립니다.